[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광양시 광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희망 나눔 냉장고는 식품 후원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다가 지난 7월 18일 운영이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