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김동국 기자] 해남군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맞춰 검사부터 처방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12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했다.

원스톱 진료기관에서는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60세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