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직무대행 최기동)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안성시에서 개최된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혼합복식 석권에 이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