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평화의소녀상(공동대표 강경남 장복실 한명숙)은 건립 6주년을 맞아 진행한 시민 회화 대전에서 일반부 김희진님의‘이제는...’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회화 대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7월 1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일반부 24점과 학생부 131점이 접수된 가운데 총 155점의 작품 중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 등 모두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