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민간 주택 및 건물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