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8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연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폭염과 태풍, 낙뢰를 제시하고 각별한 주의를 권고했다.
올해는 8월2일까지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수가 13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일수는 14일로 지난해 전체 열대야일수 8일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8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연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폭염과 태풍, 낙뢰를 제시하고 각별한 주의를 권고했다.
올해는 8월2일까지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수가 13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일수는 14일로 지난해 전체 열대야일수 8일을 이미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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