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오는 8일부터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소요 예산은 135억 원 규모다.

대상은 올해 7월 1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이다. 결혼이민자나 영주자격 취득자 등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