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제주를 찾아 전당대회 선거 유세하는 왼) 장경태, 이재명, 박찬대 후보가 손을 맞잡고 제주 당원과 지지자들 앞에 손을 들어 만세를 하고 있다. 

- 이재명 당대표 후보와 함께, 혁신 전대 치르고 혁신 정당 만들겠다

- 장경태 “혁신안 아무리 잘 만들어도 지도부의 바뀌려는 의지 없으면 정당 혁신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