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안산을 배경으로한 장애인 소재 따뜻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제작지원에 안산시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작하는데 큰 힘을 보태게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배경은 15년 전 안산에서 살아오던 장애인 부부의 애틋하고 따뜻한 로맨틱한 스토리로 구성된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