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선출된 박용진, 이재명, 강훈식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예비경선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 강원, 대구, 경북 지역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8·28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지만, 투표율 저조로 흥행에 비상등이 켜졌다.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선출된 박용진, 이재명, 강훈식 후보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예비경선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 강원, 대구, 경북 지역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8·28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지만, 투표율 저조로 흥행에 비상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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