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8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비대면 플로깅 운동을 추진한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걸어 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