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여름방학을 맞은 불우 청소년들의 진로 지도를 돕기 위해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가 찾아가는 진로 체험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은 8. 5. 13:30분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애스터스쿨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선영)에서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