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음악회(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지난 7월 29일 낮 12시 안양시립합창단의 합창‘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이 평촌역을 지나는 바쁜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