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강병길 관장)은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하고 광주북구청이 주관하는 푸른꿈동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8월 3일~5일까지 푸른꿈동이 여름캠프를 진행하였다.

북구청소년수련관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건강한 의식 함양을 위해 8월 3일부터 5일까지 1박3일 일정으로 여름캠프를 성료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