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 남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주거 여건이 열악한 주민 가구 3곳을 찾아 환경개선 활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남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직된 민관협력 봉사단체다.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