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새 정부 초기 화재예방 집중 강화기간 동안 필로티 및 가연성 외장재 마감 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필로티 구조 및 가연성 외장재 마감 건축물 화재는 지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2017년 12월)와 같은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