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8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4%를 기록한 데에 “민심도 변했고 천심도 변했다”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게 심각한 수준인데 오늘 휴가 복귀하는 윤 대통령 내외만 모르는 것 같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8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4%를 기록한 데에 “민심도 변했고 천심도 변했다”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게 심각한 수준인데 오늘 휴가 복귀하는 윤 대통령 내외만 모르는 것 같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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