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함평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치매안심마을 확산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1억 5천3백만원(국비 80%, 군비 20%)을 투입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