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까지 중장기(2023년~2027년) 원예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원예산업발전계획 회의 광경

이를 위해 지난 3일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통합마케팅 조직(서남부채소농협), 지역농협, 지역영농법인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입장과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 형식으로 거버넌스 1차 회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