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이하 우주센터, 원장 박형호)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간 과학에 관심 있는 14세~16세 청소년과 중학교 1~3학년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사 이야기’NYSC 특성화캠프(여름학교)를 실시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이하사진/고흥청소년우주센터 제공)

올해 3번째 실시하는 NYSC 특성화캠프는 그간 여름방학기간에 15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15살 여름학교’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중학생 1~3학년까지로 확대를 해 기획ㆍ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