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방제(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김포시 벼 재배 전면적(4,375ha)을 대상으로 김포시 특수시책인 벼 병해충 친환경 1차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7월 26일 이른 아침부터 항공방제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농업인, 헬리콥터 용역업체 직원 등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