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기 사원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에서 수상 안전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돌산대교에서 투신한 남성을 구했다.

7일 오전 7시경 장군도 해상으로 투신한 A씨(남,41세)는 인근 해역에서 낚시 중이던 과 친구 김정곤 씨의 눈에 띄어 즉시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