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신규 확진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서구 선별진료소는 6월말 일 평균 검사자 수 100명대로 안정세를 보여 야외 임시 음압텐트를 철거하고 실내 검체실에서 검체채취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