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실적 부진을 해소하고 온라인 판매시장 개척을 통한 매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청사 전경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은 무안군 사회적경제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 34개사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