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영암군(우승희 군수)은 군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듣고자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을 다음주 8. 16일에 개통하고, 11개 읍·면에 홍보 배너기를 제작·비치하여 적극 홍보에 나선다.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은 군민의 의견을 바로 듣고자 현장 등 어디에서나 바로 문자 또는 카톡을 통해 다양한 군정 정책이나 민원 불편 사항을 개진하는 등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