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놀이기구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에 들어갔다.

이번 감찰은 오는 9월 7일까지 목포, 순천, 광양, 보성, 무안, 영광, 완도, 진도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