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쟁이느티나무(대표 황덕영)는 3일 강원도 소금강마을 에코센터에서 ‘실버여름 힐링캠프(이하 실버캠프)’를 개최했다.
3년 만에 개최한 ‘노년을 복되고 행복하게’라는 실버캠프에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한기순(91세) 씨를 비롯해 보훈복지타운, 밤밭경로당, 임광경로당에서 함께했고, 교사봉사자를 포함해 총 45명이 참석했다.
꿈쟁이느티나무(대표 황덕영)는 3일 강원도 소금강마을 에코센터에서 ‘실버여름 힐링캠프(이하 실버캠프)’를 개최했다.
3년 만에 개최한 ‘노년을 복되고 행복하게’라는 실버캠프에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한기순(91세) 씨를 비롯해 보훈복지타운, 밤밭경로당, 임광경로당에서 함께했고, 교사봉사자를 포함해 총 4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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