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 오는 15일 광복 77주년을 맞아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에 위치한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이 역사여행을 떠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함평군은 10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항일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상해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과 ‘일강 김철 선생 기념관’ 방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