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이 자원봉사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의 연수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나눔연수원은 40여 년 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나눔정신을 기리고, 자원봉사 교육을 위해 2019년에 개관해 고흥군과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공동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