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출처: 연합뉴스) 

‘파리의 연인’ 등 드라마에서 회장 역을 주로 맡은 성우 겸 배우 김성원이 8일 별세했다.

유족에 따르면 김성원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