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보성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에서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토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 교실은‘자연과 친구 되기’라는 주제로 ‘숲으로 간 사람들’을 읽고 친환경 및 생태‧기후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그와 관련하여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