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활동 현장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 영역에서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활동 안전 영역의 전문가 인프라 건축·소방·전기·가스·승강기(5개 분야)의 전문가 5명을 위촉하여 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광주광역시에는 16개의 청소년수련시설이 있으며 기관별 수요에 따른 분야별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