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등학생이 불법 우회전하던 화물차에 치여 숨진 인천 신광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노란색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인천경찰청은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중구 신광초 인근 스쿨존에 노란색 횡단보도 8개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기로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초등학생이 불법 우회전하던 화물차에 치여 숨진 인천 신광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노란색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인천경찰청은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중구 신광초 인근 스쿨존에 노란색 횡단보도 8개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기로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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