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는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재 확산 조짐이 커져가면서 올해 추석도 마음 편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