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곡성청소년문화의집, 옥과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2022년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방학 Level-Up 브릭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캠프는 곡성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와 옥과청소년문화의집에서 회당 30명 3차시 운영으로 계획되었으나, 신청 인원이 많아 추가 편성을 통해 총 4회 캠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