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1일 농촌지역 가스안전 강화와 농도상생 일환으로 광의면 하대마을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간 가스안전마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김종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오금남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 남두성 마을이장과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