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업인 및 창업 기업인 ▲김경철 에스에프투어 대표 ▲김준일 61매직 대표 ▲김학범 넥스트에너지 대표 ▲노규철 이투테크 대표 ▲서현준 열린스포츠 대표 ▲신승렬 임팩시스 대표 ▲안규진 나눔인터내셔널 대표 ▲윤희정 거마도 대표 ▲이재복 다연테크 대표 ▲한수연 유니유니 대표 등 300인은 12일(금)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경태 국회의원의 최고위원 출마와 관련해 지지를 선언하며 당선을 위해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이들은 장경태 국회의원의 최고위원 도전이 청년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는 청년들의 ‘바람’이며 도전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평범한 청년들의 ‘외침’임을 밝히고 청년 최고위원 탄생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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