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진도군이 ‘워터 樂 썸머 파티’를 진도읍 철마공원에서 오는 13일(토)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진도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도읍 남문로를 ‘흥 나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