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후보(서울 동대문구을 국회의원)은 14일(일) 14시에 개최된 충북 합동연설회에서 “2022 전당대회 권리당원 120만명으로 6년 만에 권리당원 수가 6배 증가했고, 투표율은 46.6%로 높아졌다”며 투표율 논쟁에 대하여 마침표를 찍었다.
장경태 후보는 “때 아닌 투표율 논쟁이 있다”면서 “권리당원 수는 ▲(2016 전당대회) 20만명, ▲(2018년 전당대회) 71만명, ▲(2020년 전당대회) 80만명, ▲(2022년 전당대회) 120만명으로 6년 만에 6배로 증가했으며, 전당대회 투표율은 ▲(2016년) 29%, ▲(2018년) 35%, ▲(2020년) 41%, ▲(2022년 현재) 40.6%로 점차 높아졌다”면서 더 많은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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