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광주 광산구보건소(소장 김옥현)는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업무를 시작한 센터는 만성질환자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10년간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