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이 기림일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15년 12월 이뤄진 한일 위안부 협의는 전면 폐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