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해제면(면장 하영미)은 2022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해제중학교 학생인 정소연 선수를 축하하고 격려의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2018년 튀니지 대회 이후 4년 만에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됐으며, 정소연 선수는 지난 6일 코로나19를 뚫고 황금빛 발차기를 내질러 첫 메달을 따내 다른 선수들의 사기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해제면(면장 하영미)은 2022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해제중학교 학생인 정소연 선수를 축하하고 격려의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2018년 튀니지 대회 이후 4년 만에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됐으며, 정소연 선수는 지난 6일 코로나19를 뚫고 황금빛 발차기를 내질러 첫 메달을 따내 다른 선수들의 사기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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