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는 지난 8월 11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이데베논 브이펩(V-PEP) 앰플’ 1만 5천개를 후원품으로 전달하였다. 이는 약 4천5백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장애인 단체 및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울트라브이는 피부과 전문의인 권한진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코스메틱과 메디컬을 접목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의 뷰티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다. 특허 받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년간 임상실험을 통한 연구성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K-Beauty(코리아뷰티) 시장을 개척, 선도해 가고 있다. 이번에 후원한 이데베논 브이펩 앰플의 경우 울트라브이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이데베논의 핵심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으로 노화예방, 주름, 탄력, 미백, 피부결 등 5가지 주요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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