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순천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가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하며 3년 만에 재개되었다.

물총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