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완도군에서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운영한 해양치유 체험존에 주민과 피서객 등 5,005명이 참여했다.

해양치유 체험존은 ‘여름, 모래와 휴식’이라는 테마로 운영되었으며 시간대별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