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효소 및 마이크로바이옴-효소 치료제 개발 기업 제노포커스는 자회사 바이옴로직이 개발중인 습성 황반변성(Wet-AMD) 경구 치료제 GF-103의 미국 임상 1상 시험계획 제출에 앞서 미국식품의약국(FDA)과의 Pre-IND 미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Pre-IND 미팅에서 신약개발사는 임상시험개시계획(IND) 제출을 위해 준비한 비임상시험 결과, 임상시험 계획, 시험의약품의 공정 개발, 제조 및 품질관리(CMC)의 적합성, 충분한 자료 보유 여부 등 신약 개발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FDA와 논의하고 조율하게 된다.
▲ (사진) 제노포커스, FDA와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Pre-IND 미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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