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7일(수) 초등돌봄교실을 방문, 현장과 적극적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영암 대불초등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44명의 학생이 참여한 돌봄교실 수업을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