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관내 양파즙 제조·가공업소 7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양파즙 제조가공업소 특별점검 실시

이번 점검기간 동안 무안의 대표 음료인 양파즙의 위생적인 공급을 위해 전문교육을 받은 식품소비자감시원과 보건소 위생팀이 관내 양파즙 제조 업소를 직접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