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덕진)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장성청년회의소(회장 백기수)와 함께 장성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제4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장성에서는 이날을 기념하며 2018년 8월 14일에 장성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