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 식용유 과열(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가 평소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